총 71억원 들여 8개월간 기계·전기시설 등 공사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6일 부산항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지보수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공사에는 모두 71억원의 예산을 투입된다.
총 8개월 동안 실시되는 유지보수공사는 ▷기계시설 유지보수공사 ▷전기시설 유지보수공사 ▷원활한 시공 검측을 위한 수시 검사용역 ▷안전관리를 위한 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으로 구성된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부산항 컨테이너 처리 기능의 핵심인 컨테이너크레인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조치이다”며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 유지보수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더욱 안전한 부산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alsgp97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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