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매장 창업비 9000만원대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사진)가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창업 비용을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는 주방 설비와 인테리어 마감재 효율화를 통해 초기 투자 비용을 기존보다 약 15% 추가로 인하한다. 앞서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매장 창업 비용을 40% 낮춘 15평짜리 소형 모델 ‘콤팩트 매장’을 지난해 도입했다.
이번 조치로 콤팩트 매장의 투자 비용은 1억원 초반에서 9000만원 초반으로 낮아졌다. 1억원 중반이 필요했던 스탠다드 모델(28평)은 1억원 초반대로 창업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초기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운영 효율 개선과 식재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맹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푸드는 콤팩트 매장 론칭 이후 전체 가맹 상담 문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고 신규 가맹점 수도 167% 늘어났다고 지난 3월 분석한 바 있다. 정대한 기자
kore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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