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3차례 근무…한미 공군작전 총괄
[헤럴드경제=윤호 기자]데이비드 G. 슈메이커 공군 소장이 주한미군 부사령관에 지명됐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5일(현지시간) 슈메이커 공군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주한미군 부사령관에 지명했다고 밝혔다.
슈메이커 지명자는 경기 오산기지의 미7공군사령관과 한미연합사령부 및 유엔사령부 공군 구성군사령관을 겸하게 된다. 그는 현재 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 제9공군(공군 중부) 부사령관 겸 연합항공부품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재직 중이다.
슈메이커 지명자는 한국 군산 공군기지에서 3차례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제8작전전대(2005∼2006년) 표준화·평가 책임자, 제35전투비행대대 작전 책임자(2010∼2011년), 제8전투비행단장(2017~2018년) 등을 거쳤다.
미군 주요 사령부의 장성급 지휘관 보임자들은 의회 인준 절차를 거쳐 임명된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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