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금액 아닌 ‘횟수’ 기준…재방문 유도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출국 시 구매 횟수에 따라 스탬프를 적립해주는 ‘플라이퀀시(Flyquency)’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내국인 고객이다. 3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스탬프 하나가 적립된다. 유효기간은 2년이다.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7일 인도 건부터 적용된다.
적립된 스탬프는 2개부터 10개까지 리워드로 교환할 수 있다. 면세포인트나 일부 상품을 1달러에 구매하는 방식이다. 리워드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곽종우 신세계디에프 마케팅담당은 “할인 혜택을 넘어 경험 자체에 가치를 부여하는 시도”라며 “고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열티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oho09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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