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육아로 지친 아빠들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아빠 대상 운동 프로그램 ‘아빠 힐앤핏(Heal&Fit)’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아이를 돌보는 아빠는 어깨·허리 등 근골격계 피로가 쌓일 때가 많다. 이를 완화하고 육아와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구는 전했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운 육아 아빠의 생활 여건을 고려,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2·4월에 이어 향후 6·8·10월 등 짝수 달마다 월 1회 특강형으로 운영된다. 12개월 이하 자녀 동반도 가능하다. 박종일 선임기자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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