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페트병과 종이팩 이어 포인트 적립 회수 품목 확대
이달부터 서대문문화체육회관과 오름카페에서 시범 운영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대문구는 자원순환 활성화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알루미늄 캔 무인회수기’ 2대를 신규 설치하고 이달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사업의 하나로 재활용 가치가 높은 알루미늄 캔 회수율 제고와 자발적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이를 추진한다.
구가 기존 ‘투명페트병’과 ‘종이팩’에 이어 ‘캔’ 무인회수기를 도입함으로써 주민들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재활용 배출 품목이 확대됐다.
설치 장소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인조잔디구장 입구와 안산(鞍山) 초입 오름카페 앞이다.
누구나 스마트폰에 ‘코다(CODA)’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이 회수기에 빈 캔을 투입하면 자동으로 품목이 인식돼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교통카드 충전을 할 수 있다.
구는 이용 현황과 주민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확대 설치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