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환 위원 후임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후임으로 김진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추천됐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은 ‘한국은행법’ 제13조에 따라 신성환 위원의 후임위원으로 김진일 교수를 추천했다.
김 후보자는 향후 절차를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김 후보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와 경제학 석사를 따고 미국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6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경제학자, 2003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선임경제학자 등을 거쳐 2010년부터는 고려대 정경대학 경제학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신성환 위원은 12일 약 4년간의 임기를 마칠 예정이다.
kim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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