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또 한 번 소신 발언을 했다.
10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에 “댓글을 보다 보면 가끔 도인들을 만난다. 맞다. 누구의 인생도 함부로 논할 수 없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사진은 지난 2024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유퉁의 근황 영상에 달린 댓글이었다. 누리꾼은 “유퉁을 욕할 필요 없다. 다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지금 미미의 웃는 모습을 봐라. 행복한 모습”이라고 적었다.
배우 겸 방송인 유퉁은 8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고 전 아내들과의 사이에 4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유통은 가족을 향한 협박과 악성 댓글이 잇따랐다고 밝혔다. 그는 이로 인한 충격으로 혀가 굳는 등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토로한 바 있다.
앞서 김동완은 SNS를 통해 저출산 문제, 성매매 합법화, 여성 BJ를 폭행한 MC 딩동 공개 응원 등의 글을 올려 여러 차례 찬반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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