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간 협의 불발…양자토론은 무산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초청, 신문·방송·통신사 보도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4일 오전 10시에는 정 후보 초청 포럼이, 오후 2시에는 오 후보 초청 포럼이 각각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의 공약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오 후보는 정 후보에 거듭 양자토론을 제안했지만 양측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무산됐다. 20일 예정된 관훈클럽 토론회도 순차 토론으로 진행된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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