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오는 23일 중원어린이도서관 3층 꿈나무극장에서 ‘21세기의 신대륙, 달·화성·소행성’을 주제로 우주과학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우주항공의 날(5월 27일)을 기념해 마련된다. 최첨단 천문우주과학 체험시설을 갖춘 중원어린이도서관에서 전문가 초청 강연 형식으로 진행한다.
강연은 김성수 경희대 우주과학과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한국 달 탐사선 ‘다누리’의 광시야 편광카메라 과학 책임자를 역임한 천문학자다.
이날 김 교수는 우주탐사 산업의 현황에 관해 설명하고, ‘제2의 대항해 시대’로 불리는 우주개발 시대를 전망한다. 달·화성·소행성 탐사 가능성도 과학적 시각에서 풀어낸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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