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K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아마추어 골퍼 김서아(14)를 2026시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웨이브는 김서아 앰버서더를 내세워 유니폼 로고 노출을 통한 대회 현장 브랜드 노출을 비롯해 웨이브 서비스 및 ‘웨이브골프’ 유튜브 채널을 통한 ‘출근길’, ‘퇴근길’ 등 일상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며 골프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따.
웨이브는 이번 앰버서더 선정을 기념해 김서아의 친필 사인이 담긴 골프 우산 등 경품을 증정하는 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웨이브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웨이브는 올 시즌부터 KLPGA 및 KPGA 투어 전 경기 디지털 중계권을 확보, 국내 최초로 스포츠 생중계에 돌비 비전·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도입하며 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김서아는 171㎝의 장신에 최대 290야드에 달하는 비거리를 앞세워 2026시즌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스타로 눈도장을 받았다. 출전 선수 평균 비거리(236야드)보다 약 30야드 가까이 앞선 호쾌한 장타를 선보이며 프로 선수들도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투어 최연소 홀인원 신기록(14년 3개월 23일)을 수립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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