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내일 서울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예보에 따르면 오는 14일 서울 기온이 30도를 넘게 된다. 작년에는 5월 21일에 서울 낮 기온이 처음 30도를 넘어 올해는 일주일 더 이르게 더위가 찾아오는 셈이다.
내일도 전국적으로 구름 없는 맑은 하늘이 예고됐다. 다만 자외선 지수가 높게 치솟고 오존 농도도 짙게 나타날 예정이다.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은 12~16도, 낮 최고 기온은 18~31도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이러한 때 이른 여름 더위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ar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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