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13일 금호읍 구암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농식품수출통합조직인 한국토마토수출㈜, 부농종묘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회사법인 ㈜전경의 토마토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은 한국토마토수출㈜과의 협업을 통해 홍콩으로 대추방울토마토 1파렛트(384kg) 규모의 초도물량을 선적한 것이다.
이후 6월 말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 수출도 적극 추진 중이다.
영천시 관계자 “앞으로도 토마토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판로 개척, 재배기술 지원, 해외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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