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9~20일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일본 정부가 14일 국회에 방한 일정을 전달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자키 마사나오 관방부장관은 이날 중의원 의원운영위원회 이사회에서 이 같은 일정을 보고했다고 야마구치 슌이치 위원장이 회의 뒤 기자들에게 밝혔다.
양국 정부는 이 대통령이 지난 1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아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이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에서 차기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처음 대면했으며, 당시 셔틀외교를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양국 정상은 이달 회담에서 중동 정세에 대응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주요 광물의 공급망 강화 등 경제 안보 분야 협력을 확인할 전망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mokiy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