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는 14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군위군 농가를 방문해 ‘2026학년도 1학기 도농상생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성대 재학생 30명과 교직원 5명 등 총 3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군위군 의흥면 수북리 소재의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마늘쫑 뽑기, 마늘쫑 자르기 등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성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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