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광산을 지역구에 출마한 구본기 후보가 후보 등록 이튿날인 15일 오전, 등록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구 후보 측은 “옳은 길로 이끌고 현재보다 미래를 고민하고 사랑하는 이 시대의 참 스승은 바로 위대한 국민”이라며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겠다는 다짐으로 스승의 날인 15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무소속 후보는 지역구 유권자 300명 이상의 ‘추천서명’을 받아야만 등록할 수 있다. 구 후보는 이를 위해 지난 3일간 지역구 전역을 돌며 주민들을 만나 ‘촛불을 국회로’ 보내달라 호소했고, 주민들의 지지가 담긴 추천장을 들고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구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추천인 서명을 받으며 ‘내란 청산을 넘어 내란을 완전히 척결하라’는 광산구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들었다”라고 밝히며 “국회 입성 즉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법안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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