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MMA총협회(회장 정문홍)가 18~22일 우즈베키스탄 올림피야 샤흐르차시 타슈켄트 올림픽 빌리지 무술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회 AMMA 유스 챔피언십과 동장소에서 이어지는 22~24일 제4회 AMMA 챔피언십에 소속 심판을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AMMA는 아시아 MMA 종목을 주관하는 기구다. 대한MMA총협회 양서우 심판위원장과 전성원, 서혜린 심판은 이를 위해 지난 16일 출국했다. 이들은 대회 일정을 소화한 뒤 현지에서 이어지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2026 리야드 아시안 실내·무도 경기대회 관련 일정도 참가한다.
MMA 종목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다. 국내에선 지난 15일 대한MMA총협회가 대한체육회 준회원 단체로 가입되며 제도권에 안착했다. 이에 따라 이번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선수들이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양서우 심판위원장은 “대한MMA총협회 국제 심판들이 아시아MMA협회로부터 정식 초청을 받아 두 대회에 공식 심판으로 참가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서는 만큼 공정한 판정으로 한국 MMA 심판진의 우수한 실력을 보여드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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