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기장군은 지역 주민들의 수요가 가장 높은 일광 ‘도담도담 육아센터’ 내 ‘장난감도서관’을 19일 우선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장난감도서관은 다음달 20일 정식개관하는 일광 교육행복타운 내 조성된 도담도담 육아센터에 들어선다. 기존 일광신도시 내에서 운영되던 장난감도서관을 이전한 것이다.
일광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을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할 수 있어 인근 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 군은 정식 센터 개소 전이라도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놀이권을 보장하기 위해 장난감도서관의 우선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일광 도담도담 육아센터는 연면적 571㎡ 규모로 조성됐으며, 정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기장군의 핵심 공공 보육 인프라 인프라 시설이 될 전망이다.
장난감도서관 이용 시간 및 대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gijangchild.or.kr/index.asp)를 통해 확인하거나 센터(☎051-724-4300)로 문의하면 된다.
alsgp97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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