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지난 4월 취임한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최관호 사장이 기관 운영 혁신과 조직의 체질을 위해 사장 직속의 ‘혁신 전담팀(Task Force)’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혁신 전담팀(TF)은 신임 사장 취임 이후 조직 혁신을 전담하기 위해 마련된 조직으로 광양항만공사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신속한 실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범한 혁신 전담팀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약 60일간 광양항만공사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혁신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과제는 ▷조직 임무 재정립 ▷조직개편 및 역할·책임 체계 정비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제도 개선 ▷자율과 책임 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 등 4가지다.
최관호 사장은 “기관 운영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실행할 수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즉시 실행으로 이어가는 실천 중심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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