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을 시민들이 제압했다.
18일 강남경찰서는 상해 및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12일 오후 8시 30분 강남 신논현역 인근 골목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뒤 음식점에서 나와 길을 지나던 여성을 폭행했다.현장에서 이를 목격한 시민들은 달아나려는 A씨를 뒤쫓아 제압했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시민 1명도 턱부위 등을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의 폭행으로 피해 여성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23@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