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마주협회(SROA)가 지난 17일 마주들의 공로를 기리는 ‘오너스데이’를 기념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같은 날 한국경마축산고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한국마사회가 19일 밝혔다.
서울마주협회 조용학 회장은 “오너스데이를 맞아 마주로서 사회적 연대와 책임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학금에 대해서도 “경마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더 큰 비전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SROA 장학금은 한국경마축산고에 재학 중인 9명의 장학생에게 각 200만원씩 1800만원 규모로 수여됐다.
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오너스데이를 맞아 지금까지 한국경마를 지탱해 온 마주분들의 헌신과 공로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말을 통한 나눔의 가치와 철학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마사회도 앞으로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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