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한 뒤 차량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4명이 사망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분께 구미시 도개면 다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9.4㎞ 지점에서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쏘나타 하이브리드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에 타고 있던 일가족 4명이 숨졌다.
숨진 이들은 운전자 부부와 운전자의 누나, 형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 일가족은 경북 영천의 산소를 다녀온 뒤 경기도 자택으로 돌아가던 중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