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15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초지일관(초록 지구를 위한 일상 속 작은 관심)’이라는 부제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캐릭터, 웹툰, 동영상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 알리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 업사이클링 및 환경 발명 아이디어, 자연의 소중함과 지역 생태환경 등이다.
캐릭터와 웹툰 분야는 개인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동영상 분야는 개인 또는 2~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작품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미래교육정보과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며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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