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어버이날 성묘를 다녀온 뒤 복권 1등 5억원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최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1000’ 106회차 1등 당첨자 A씨 사연이 소개됐다. 그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경기 군포시 당정동 한 복권 판매점이다.
A씨는 평소 한 달에 1~2회 로또 복권을 구매해 왔다고 한다. 그러던 중 어버이날을 맞아 성묘를 다녀왔고 그날 밤 그 산에 큰불이 나는 꿈을 꿨다.
좋은 꿈이라고 생각한 A씨는 복권 판매점을 찾아 로또와 스피또 복권을 구매했다. 며칠 뒤 복권을 확인한 A씨는 스피또 복권 1등에 당첨됐다.
A씨는 “처음에는 너무 놀랍고 얼떨떨해서 잘못 본 줄 알았다”며 “여러 번 확인한 끝에 당첨 사실을 알고 기쁨과 놀라움이 동시에 밀려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이사하면서 대출받아 경제적 부담이 컸다. 부모님께 상속받은 논을 처분해야 할지 고민했다”며 “다행히 복권 당첨으로 논을 팔지 않아도 돼 감사한 마음이다. 당첨금은 대출금 상환에 쓰려고 한다. 어머니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자신의 숫자 6개 중 하나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판매 가격은 1000원이며 1등 당첨금은 5억원이다.
choig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