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한 오피스텔에서 환기구 청소 작업을 하던 건물 관리소장이 추락해 숨져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건물 관리소장인 60대 남성 A씨가 19일 오후 5시 54분께 환기구 아래로 추락했다.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뒤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경위를 조사와 함께 건물주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 중이다.
떨어짐은 끼임·부딪힘과 함께 3대 사망 사고로 꼽힌다. 지난해 발생한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605명 가운데 249명(41.2%)이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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