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사진)에 가입하고 지지를 선언했다고 20일 밝혔다. 성평등과 여성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다양성이 보장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WEPs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 발족한 이니셔티브로, 성평등과 여성 인권 증진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 세계 1만2000여개 기업과 국내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WEPs는 ▷양성평등을 위한 고위급 리더십 구축 ▷직장 내 여성 차별 철폐와 동등한 기회 제공 ▷모든 근로자 보건·안전·복지 보장 ▷여성 인력 개발과 교육 강화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공급망·마케팅 전략 구축 ▷지역 이니셔티브와 양성평등 확보 정책 공조 등 7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권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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