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지원 ‘그린 리모델링’
22억원 들여 에너지 성능 등 향상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동구는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울산시 동구 서부동 우리두리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우리두리 어린이집은 국비 13억원 등 22억원을 들여 노후 단열재 및 창호를 교체하고, 신재생에너지 설비인 태양광 발전시설과 폐열회수 환기장치를 설치해 에너지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 실내 환경 개선과 건물 내진 보강, 충격 흡수 바닥재 설치, 외부 놀이시설 교체로 보육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새 건물에 맞게 보육 프로그램도 알차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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