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중교통 종합대책에 맞춰…5개 역 평일 15회·휴일 16회 확대 운영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정부의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에 따라 수도권 전철 급행열차 운행이 확대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용산~동인천 간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레일은 경인선 용산~동인천역 간 특급열차를 모두 급행열차로 전환해 기존 특급열차 미정차역의 열차 운행을 늘린다.
이번 조정으로 △대방 △신길 △개봉 △동암 △제물포 등 5개 역의 정차 횟수는 평일 하루 15회, 휴일 하루 16회 늘어나고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은 최대 7분 단축돼 수요가 분산될 것이란 기대다.
변경된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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