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배우 이창훈과 아내인 전 미스코리아 출신 김미정 씨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김씨는 19일 자신의 스레드를 통해 “과천에서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
김씨는 남편과 봉사활동을 하며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남편이 가끔 사랑의 밥차 봉사를 하고 있고, 과천 지역에 (밥차가) 오는 길에 우리 제품 기부를 봉사를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이창훈은 평소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신계용 과천시장도 SNS를 통해 이창훈 배우의 밥차를 홍보한 바 있다.
부부는 지난해 8월 ‘속풀이쇼 동치미’에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김씨는 ‘나는 남편이 아닌 쓰레기와 살고 있다’는 제목으로 남편 이창훈의 정리하지 않는 습관을 공개했다. 옷이 산처럼 쌓인 옷방, 장어 200마리가 들어찬 냉장고, 과거 사귄 여배우 사진이 남아 있는 앨범 등이 나왔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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