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곡성)=박대성 기자]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KTX곡성역 옆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
수억만 송이 장미가 장관을 이룬 곳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열여섯, 장미 사춘기-설렘, 성장, 변화’를 주제로 풍성한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올해 장미축제는 장미공원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축제 공간을 기차마을 전역으로 확대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인 22일 오후 5시에는 지역민이 함께하는 ‘웰컴 로즈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축제 관계자는 “장미축제 뿐만 아니라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등 대표 콘텐츠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가용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도 18곳으로 대폭 확충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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