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에너지 공급망·자원 협력 강화 모색”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청와대는 강훈식 비서실장이 다음달 초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캐나다를 방문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자원부국인 캐나다와 에너지 공급망 및 자원 협력을 강화하고 확대해 나가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한-캐 에너지 자원 공급망 포럼의 구체적 개최일정과 참석자 관련 사항 등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했다.
뉴스1에 따르면 강 실장은 다음달 초 캐나다에서 열리는 ‘한-캐나다 자원안보 공급망 협력 포럼’에 참석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는 정부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일환으로, 캐나다가 자국 내 투자를 계약 조건으로 내걸고 있는 만큼 우리 정부가 자원·에너지 투자 카드를 꺼내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moo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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