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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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출전한 창업동아리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영남이공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의 ‘2026학년도 YNC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학생 창업동아리 4개 팀을 선발해 이번 국제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ICT반도체전자계열 창업동아리 ‘레밍즈’는 ‘실시간 전기차 차량 화재 감지·대응 알림 시스템’을 출품해 금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사회복지학과 창업동아리 ‘수아브’는 ‘구절초 추출물을 활용한 선 파우더 미스트’를 출품해 은상을 수상했다.

또 화장품화공계열 창업동아리 ‘시나브로’ 역시 ‘수면 유도 멜라토닌 방출 다용도 멀티 패치’를 출품해 은상을 수상했다.

소프트웨어융합과 창업동아리 ‘N.A.P’도 ‘AI 피부 분석 기반 메이크업 추천 및 구매 연동 커스터마이즈 스마트 미러’를 출품해 은상을 받았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과 해외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