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와촌면은 지역 대표 특산품인 자두가 본격 출하를 시작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와촌 자두는 뛰어난 당도와 산미의 조화로 서울 등 대도시 백화점과 대형 유통업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와촌 지역은 팔공산과 무학산 자락에 위치해 일교차가 크고 배수가 우수한 지형을 갖추고 있어 자두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또 이 지역에서는 노지재배를 중심으로 자두가 생산되고 있으며 일부 농가에서 시설재배를 통해 출하 시기를 앞당기는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경산 지역 자두는 조생종인 ‘정상’ 품종이 6월부터 출하를 시작하고 이후 후무사, 추희 등 다양한 품종이 순차적으로 출하된다.
민중기 와촌면장은 “와촌 자두는 우수한 재배환경과 농가의 재배 기술이 더해져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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