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잠실야구장서 야구응원전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중앙대학교가 야구팀 두산베어스와 함께하는 ‘미라클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라클 데이는 중앙대 학생과 교수, 직원 등 학내 전 구성원이 함께 잠실야구장을 찾아 두산베어스 홈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대표적인 축제다. 이번 미라클 데이는 지난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미라클 데이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잠시 행사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2023년 재개됐다.
올해 행사에는 중앙대 구성원 3300여 명이 야구장을 찾아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에는 박세현 중앙대 총장이 직접 마운드에 올랐다. 김주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은 시타를 맡아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박세현 총장은 “소통과 화합의 장인 미라클 데이를 올해도 변함없이 두산베어스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야구장에서 보여준 중앙인들의 하나 된 에너지가 앞으로도 대학 발전의 큰 원동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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