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정지효가 KLPGA 드림투어(2부 투어)에서 처음 우승했다.
정지효는 22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드림투어 8차전(총상금 7000만원)에서 1,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쳐 2위 하다인(8언더파 136타)을 2타차로 제쳤다.
2022년과 2024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정지효는 2025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23위에 올라 한번에 정규투어로 직행해 주목받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정규투어 상금순위 66위로 밀려 올해에는 드림투어에서 뛰고 있다.
우승 상금 1050만원을 받은 정지효는 이번 우승으로 드림투어 상금 순위 1위(2560만원)로 뛰어올랐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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