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앙하연(은광여고)이 제16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 선수권대회 청소년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양하연은 22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타를 줄여 1∼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했다.
양하연은 장학금 130만원과 함께 오는 8월 13일 개막하는 K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아마추어 추천 출전권을 받았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양하연은 올해 서울시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3위, 한국중고등학교 골프연맹 제1회 백두대간배에서 7위를 하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다.
한편 본 대회 청소년부 5위까지 기록한 선수들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평가 면제 특전이 주어졌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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