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6일 오후 2026년 제3차 안전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오 구청장을 포함해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폭염대책 관련 부서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되었다.
‘2026년 폭염대책 및 재난안전 협력’을 주제로 분야별 각 소관부서는 지난해 폭염대책 추진 실적과 보완사항을 토대로 올해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각계 관련 기관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구는 지난 15일부터 폭염상황관리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기록적인 폭염 가능성이 전망되는 가운데 ▷폭염저감 대책 ▷폭염취약계층 보호대책 ▷폭염취약시설 안전관리 ▷근로자 안전대책 등 분야별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여 폭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리 구는 그간 힐링냉장고, 무더위쉼터, 안전숙소 운영 등 폭염 대책에 우수한 관리 체계와 모범적인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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