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는 26일 교내 우주동인관에서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20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광주 출신인 제이홉(본명 정호석)은 올해 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모교(국제고) 학교법인 춘태학원에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같은 재단 산하인 전남여상에 장학금이 전달됐다.
전남여상은 이번에 재학생 20명을 선발해 총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3년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규명 전남여상 교장은 “학생들이 훌륭한 품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장학 혜택과 교육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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