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가족센터는 최근 결혼이민여성 3명이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월 23일부터 진보면 소재 청송요양보호사교육원과 연계해 결혼이민여성 5명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내 돌봄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결혼이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돌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송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이 요양보호사와 아이돌봄사 등 지역사회 돌봄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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