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이 문을 열었다.
30일 청송군에 따르면 파천면 신기리에 있는 이 정원은 14만여㎡에 달하는 대규모로, 봄에는 꽃양귀비와 금영화, 가을에는 백일홍 꽃밭을 조성해 계절마다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인다.
지금은 꽃양귀비가 활짝 펴 붉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가꾸는 참여형 정원으로 운영되며 청송군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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