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4~13일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거리 공연 프로그램 ‘스테이지 인 마곡(STAGE IN MAGOK)’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마곡 문화의 거리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부터 발산역까지 1㎞에 이르는 녹지 구간이다. 강서구는 2024년 마곡 문화의 거리 조성을 완료하고 매년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 앞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매주 목~토요일 총 8회(토요일 2회)에 걸쳐 관객을 찾아간다. 우천 시에는 발산역 지하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6·13일)에는 거리 공연 외에도 지역 예술인의 작품과 수공예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회차별 출연진과 운영 시간은 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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