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1일(현지시간) 이란 협상 중단 우려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42포인트(0.09%) 오른 51,078.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90포인트(0.26%) 오른 7,599.9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14.19포인트(0.42%) 오른 27,086.81에 각각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AI 기능을 개인용 컴퓨터(PC)에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세서를 공개하며 6% 넘게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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