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오는 12일 울진 덕구온천호텔에서 ‘2025년도 한울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 결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 설명회는 조사기관인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소장 이세욱)가 주관해 한울원전 인근 지역에서 채취한 시료의 환경방사능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한울본부 주변 18개 지점(부구, 죽변, 매화 등)에서 채취된 673개와 지역주민들이 공동으로 채취한 82개 등 총 755개의 시료를 대상으로 했다.
주민들이 직접 시료 채취에 참여해 조사 과정의 객관성을 높였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한울본부는 매년 원전 운영에 따른 환경 영향을 철저히 조사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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