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에 깊이 뿌리내리고 열정 쏟겠다”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돼 4선 중진 반열에 올랐다.
1988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당시 국회의원)과의 만남으로 정계에 입문해 노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원조 친노’로 꼽히는 이 당선인은 이번 승리로 수도권에 교두보를 확보하며 정치 인생에 또 한 번 기회를 맞게 됐다.
이 당선인은 3선 의원(17·18·21대)과 강원지사 등을 역임했고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함께 친노무현계의 좌장으로 꼽힌다.
그는 “뒤늦은 출발이었음에도 따뜻하게 제 손을 잡아주신 하남시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늘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소통하겠다” 며 “하남에 깊이 뿌리 내리고 제 모든 땀과 열정을 쏟아 붓겠다”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든 정치인이 본받고 싶어 하는 최고의 도시를 향해 헌신하겠다”며 “하남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건강하며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i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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