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당선인이 광주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임 당선인은 6명의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광주 정치권에 첫 AI·미래산업 전문가로 입성하게 됐다.
임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
전략공천에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과 광주의 미래를 연결할 적임자라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는 한국PC통신과 나우콤을 거친 정보화 1세대로, 성남시 정책보좌관과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을 지내며 국가 AI 전략 설계에 참여했다.
임 당선인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팹,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잇는 산업생태계를 광산에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AI를 토대로 산업 전환을 이끌고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민주주의의 성지인 광주가 미래산업이라는 새 날개를 달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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