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이 CJ 브랜드 통합을 넘어 3200만 회원의 회원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CJ ONE은 식품·외식·뷰티·엔터 등 CJ그룹의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지난해 누적 가입 회원은 3200만명을 돌파했고, 포인트 적립 대비 사용률은 약 95%를 기록했다. CJ ONE 앱에서는 이달 30일까지 2개 이상 CJ 브랜드를 이용하면 포인트를 더 많이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올리브영·CGV·뚜레쥬르·더마켓·온스타일·올리페페 등 CJ 브랜드에 더해 금융·여행 등으로 제휴처를 확장하고 있다. 여가 플랫폼 ‘NOL’, 아이파크몰 용산·고척이 대표적이다. 고객 접점을 넓히고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편의성 제고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CJ ONE은 모바일 앱 UI/UX의 지속적인 개편을 통해 사용성을 대폭 개선했다. CJ브랜드를 다양하게 이용할수록 보너스 포인트를 적립하는 ‘CJ ONE 포인트 보너스 적립미션’, 회원의 취향대로 고르면 상품을 얻을 수 있는 ‘원픽매치’, 걸음 수만큼 적립하는 리워드형 헬스케어 서비스 ‘ONE워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CJ ONE은 AI 전환(AX)을 가속해 미래형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예측 마케팅 모델 고도화, 초개인화 서비스 등 차세대 AX 기술도 비즈니스 전반에 도입할 예정이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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