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조현일 경산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되며 2선 연임에 성공했다.
조현일 후보는 4일 당선 인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끝까지 페어플레이로 선거에 임해주신 김기현 후보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다시 서기까지 저는 단 한순간도 여러분을 잊은 적이 없다”며 “새벽의 골목길을, 시장 어귀를, 남천강변의 이른 아침을 함께 걸으며 들었던 그 목소리들, 그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바람이 오늘 이 결과를 만들어주셨다”고 강조했다.
조현일 당선자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다”며 “더 나은 경산을 위해 모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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