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오도창 영양군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되며 3선 군수가 됐다.
오도창 당선인은 4일 당선 인사를 통해 “저를 믿고 영양의 미래를 맡겨주신 1만 6000여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영양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는 전 군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했다.
이어 “선거 운동 중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를 제시했다”며 “평생연금은 군민 누구나 당당히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다. 소득을 비롯해 교통, 주거, 교육, 의료 등 삶의 모든 영역을 공공이 책임지는 ‘평생행복도시’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도창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경쟁했던 후보들 모두 영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왔다”며 ”그분들의 바람도 지역 발전에 있는 만큼 모두가 갈등을 딛고 화합의 손을 잡아 새로운 영양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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