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이 캄보디아 식품유통 전문기업 푸루소(Fu Lu Shou)와 ‘캄보디아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우유 양주공장에서 3일 열린 협약식에는 문진섭(오른쪽) 서울우유 조합장과 속 삼낭(Sok Samnang) 푸루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푸루소는 프놈펜 기준 145개 도매상과 전국 24개 지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현지 기업이다.
서울우유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캄보디아는 높은 출산율과 낮은 평균 연령으로 소비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한국 식품 선호도도 높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피치솔루션즈에 따르면 캄보디아 식품 시장은 연평균 7% 안팎의 성장률로 2028년 138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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