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 분향하며 호국영령 순국선열 뜻 기려
양재생 “해양수도 부산 도약에 앞장설 것”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지역 상공인들과 함께 제71회 현충일을 앞둔 4일 오전 중앙공원 충혼탑에 참배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해 강동석, 윤성덕, 최삼섭, 박사익, 이오선, 김운석 부회장, 김영득, 권기재 감사 등 부산 상공인들은 충혼탑에 헌화하고 분향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이어 선열의 이름이 새겨진 봉안실을 함께 살폈다.
참배에 앞서 양재생 회장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해양수도 부산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상공계가 앞장서 나가겠다”는 문구를 방명록에 남기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와 경의의 뜻을 표했다.
kaf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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